




홍대 인디 문화를 27년간 대표해 온 ‘롤링홀’과,
홍대 거리를 ifland에 그대로 구현했습니다.
<메타홍대 뮤직투어>의 전달 메시지
‘Music is everywhere’은 메타버스 공연을 통해
가상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,
“음악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한다” 라는
의미를 전하고자 합니다.
요일별 아티스트 Day에는 해당 아티스트의 볼류메트릭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으며, 실시간 LIVE 모임도 진행됩니다.